다양한 글꼴, 다양한 스타일로.
기업만의 느낌을 자유롭게.
기존 전용서체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활용도 높은 본문 서체로 리디자인했습니다. 세 가지 굵기로 파생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.